명장 (明匠) 의 길: 우연에서 필연으로. > 장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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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 명장 (明匠) 의 길: 우연에서 필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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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RN 댓글 0건 조회 320회 작성일 19-11-29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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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의 저작권은 논문이 게재된 각 학회에 있으므로 초록에 한하여 보여드립니다. 전문이 필요하신 분은 연결된 DOI 및 UCI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Becoming Master Craftsmen: From Happenstance to Inevitability 


장원섭, & 김지영. (2013). 명장 (明匠) 의 길: 우연에서 필연으로. 진로교육연구26(3), 23-41. 

UCI : G704-001285.2013.26.3.007 


초록close

이 연구는 대한민국 명장(明匠)들이 처음 자신의 직업 분야에 진입하여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자인 명장에 이르기까지 일터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을 질적 사례연구를 통해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숙련기술장려법>에 따라 대한민국 명장으로 선정된 보일러, 양복, 주조, 이용, 자동차, 제과 분야의 명장 6명을 대상으로 심층 면담 등 다각도로 자료를 수집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첫째, 명장들이 30년 이상 종사하고 있는 직업에 입문하는 과정은 우연적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둘째, 명장들은 일터에서의 부단한 배움을 통해 최고의 숙련을 형성하였다. 처음에는 어깨너머로 배우기 시작했고 시행착오를 겪으며 주도적인 학습을 하여 초기 숙련을 형성했다. 고숙련의 과정에서는 경험을 통한 학습뿐만 아니라 이론을 먼저 습득한 후에 실행으로 옮기는 사고 기반의 학습 방식을 강하게 나타냈다. 이 과정에서 사회적 인정으로서 자격증과 포상도 개인적 성장에 작용했다. 그러나, 더 중요하게, 이들은 일의 지평을 더 넓히기 위한 학습의 확장을 시도하고자 했다. 셋째, 이런 배움의 과정을 통해 이들은 필연적으로 대한민국 명장의 위치에까지 오르게 되었다. 명장이라는 지위는 그들로 하여금 기술인으로서의 자존감과 사명감을 더욱 확고히 했고, 사회적인 책임감으로까지 이어졌다.


This qualitative case study examines how master craftsmen have learned and grown since they entered into work. For this purpose, we collected data mainly through in-depth individual interviews with six Korean master craftsmen who were selected officially titled as ‘Myung-jangs’ according to the Law of encouraging the development of skill. The results of this study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master craftsmen entered into their work by happenstance, in which they have been carrying for it over 30years. Second, they kept learning and working hard still to reach their high level of skills. At the early stage of career, they mainly picked up skills from their mentors, then by trial and error and self directed learning to reach. At the later stage, they didn't learn only by experience but also tended to study and learned the theory before practice. Certificates or rewards motivated such workplace learning. Moreover, they tried to learn learning widely to expand their domain or field of expertise. Third, they inevitably became ‘Myung-jangs’ through such course of hard learning. The official recognition as a ‘Myung-jang’ gave them a sense of self-respect and ownership which extended to social responsi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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